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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6장 (23.10.06)

23.10.06 (금)

15절) 하갈이 아브람에게 아들을 낳아 주자 아브람은 그 아이 이름을 이스마엘이라고 지었는데
[ 신이 말을 들어준다. ]
새롭게 하소서 유투브 채널에서 전한길 강사와 사츠키 래퍼의 간증을 보았다.
그들의 간증에서 공통점은 기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들어주셨다고 간증하였다.
본문의 이스마엘은 신이 말을 들어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기도하라.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스마엘은 이슬람의 조상이다. 즉, 아브람의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그 끝이 너무 달라졌다.
이런 사실을 떠나서, 오늘은 기도하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한길 강사는 아버지의 임종에서 2시간의 걸친 기도로 잠깐 다시 살아나신 아버지와 작별인사를 나눈 기적을 이야기 해주었다.
래퍼는 마약에 쩌든 삶에서 귀신을 내쫓고 영혼을 치유하신 하나님을 간증하였다.
그들은 기도하였다. 그냥 한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온 힘을 다하여 하였다.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는가?
기도하라. 간절히 아버지를 찾아라!
전능하신 아버지가 무엇이든 들어주시라 믿는다.
감사
빠른 취업을 할 수 있는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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