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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 (23.10.10)

23.10.10 (화)

32절) 주여, 노하지 마소서. 내가 한 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일 그 성에서 의로운 사람 10명을 찾으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의로운 사람이 10명만 있어도 내가 그 성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 한 사람이 없어서 ]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했다. 그런데, 말씀에서는 선한 사람 1명이 없기 때문에 멸망했다.
선한 사람의 기준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기에 멸망했다.
더 글로리 드라마는 학폭을 복수하는 여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였다. 작중에는 보건선생님 등 도움을 주는 사람의 힘보다 악인의 힘이 압도적으로 강했다. 그래서, 약자는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지옥같은 나날을 보낸다.
현실에 이입하면, 그 중 한 명이라도 선한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역사가 바뀌었을 것이다.
멸망하려던 것들은 살아나고, 죽어가던 사람들은 생기를 맞이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인구수가 부족해지면서, 많은 외국인 노동자가 유입되고 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입견을 없애고, 기도하는 한 사람으로 우뚝 서자.
감사
평안한 하루 감사합니다.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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