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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3장 (23.10.17)

23.10.17 (화)

7절)
“그때 아브라함이 일어나 그들 앞에 허리를 굽히며 말하였다.”
[ 낮은 곳에 계신 하나님 ]
본문은 아브라함 아내인 사라의 장례에 있었던 일을 설명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최고의 지도자였고, 그에게 모든 선택권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허리를 굽히며 겸손과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새롭게 하소서 쇼츠를 보았다. 한 목사님의 간증에서 기도응답이 없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가장 낮은 곳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낮은 곳에서 기도하는 자의 음성을 듣는 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오셨다. 그 중 가장 낮은 곳의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했다.
친구와 종교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종교와 다른 점은 기독교는 예수님이 낮은 곳으로 내 옆으로 오셨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예수님은 가장 낮은 곳의 음성을 듣는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가장 낮은 곳에 있어야 기도응답을 해주심을 느낀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은 낮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높은 자리일수록 낮은 곳을 보고, 낮은 곳으로 갈 서 있는 안목을 기르자.
내가 속한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가서 섬기자.
감사
나만 생각해서 힘들었는데, 낮은 곳에서 섬겨야 한다고 생각하니 힘듬이 없었습니다.
생각이 바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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