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창세기 24장 (23.10.18)

23.10.18 (수)

67절) 이삭은 리브가를 자기 어머니 사라가 쓰던 천막으로 데리고 가서 그녀를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다. 그녀는 이삭이 어머니를 여읜 후에 그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벌써 결혼 2년이 넘었다. 처음 그녀를 본 기억이 생생하다. 무언가 모르게 오래 볼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반려자를 돌고 돌아서 만나게 되었다.
우리의 만남은 모두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인연이다.
우리 오벤져스, 묵상대학도 우연이 아님을 확신한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더 큰 일을 위해서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한다.
오늘 목사님이 전화오셔서 다음 직장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다. 기도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고 하셨다.
다음 직장의 새로운 인연이 좋은 인연이 되고, 좋은 사람들이 많이 붙어주시기를 소망한다.
거인의 어깨를 탈 수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붙여주시기를 기도한다.
감사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좋은 사람을 붙여달라고 20분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