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4 (화)
14절)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 남북에 편만할찌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 큰 기업을 이루는 꿈 ]
오늘은 오케스트로 대표가 1시간정도 강의를 해주었다. 요약하자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서 다윗이 승리한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었다.
모두가 안된다고 이야기 했지만, 나름의 전략을 만들었다. 그리고, 실력을 쌓았다. 그 결과, 남들이 운이라고 이야기하는 큰 성공을 달성할 수 있었다.
내게도 고민이 있다. 과연, 하나님의 기업을 이을 수 있을까? 인생이 이렇게 짧은 데 언제 아이를 키우고, 언제 선교 하고, 언제 그 기업을 이룰까?
할 것은 너무 많고, 시간은 짧고, 나 자신의 능력도 한 없이 부족하게만 느껴진다.
본문의 야곱은 가진 것도 없었다. 이루어 놓은 것도 없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를 쓰신다고 언약했다. 14절의 말씀처럼 그 약속은 이루어진다.
오늘 큰 세계를 간접 경험했다. 남들은 안된다고 말하지만, 이루어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어떻게 미래를 만들어 가실지는 상상이 안되지만, 하루하루 하나님의 그림을 만들어 가고 계심이 믿어졌다.
큰 기업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처럼 묵상대학을 통해서, 그리고 선교를 통해서 큰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감사오늘 하루 큰 동기부여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액션내일 교육을 위해서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