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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23.10.26)

23.10.26 (목)

25절) 라헬이 요셉을 낳은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내 본토로 가게 하시되 26절)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어 나로 가게 하소서 내가 외삼촌께 한 일은 외삼촌이 아시나이다
[ 가정과 직장 ]
본문에는 야곱의 가정에 대한 이야기와 양을 키우는 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리고, 그 일 중간에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나온다.
육아를 열심히 하는 가정과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나의 모습이 오버랩 되었다. 그리고, 그 순간마다 하나님이 계속해서 좋은 것을 공급해 준다고 생각이 되었다.
야곱은 가정에서 자손이 번성하는 축복을 받았다.
야곱은 직장에서 일잘러, 무한 성과를 내는 축복을 받았다.
30대 아이아빠가 된 지금 직장과 가정, 2가지가 가장 큰 축복의 현장이고, 과제라고 생각이 된다.
매 순간, 모든 선택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리고, 지혜와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다.
새로운 근무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데, 잘 적응하기를 기도한다.
신앙의 올바른 기준이 바로서기를 원한다. 나로 인해서 직장이 축복 받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한다.
우리 가정이 신앙 안에서 바로 설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원한다. 나로 인해서 아내와 아이가 행복하고, 예수님 믿기를 즐거워 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
서울 교육 잘 마무리 되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아침에 유투브 대신 찬양을 틀고, 기도로 시작하기 -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