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

창세기 38장 (23.11.10)

23.11.10 (금)

25절)
“그녀는 끌려나가면서 자기 시아버지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나는 이 물건 임자 때문에 임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끈 달린 도장과 지팡이가 누구의 것인지 한번 보십시오.”
[ 우리가 받은 증거 ]
다말은 위기의 순간이었다. 불륜으로 임신하게 되었다는 죄목이 붙어서 죽게 생겼다. 하지만 그녀는 아이 아빠가 유다라는 증거품을 사수했다.
절체절명의 순간 자신과 아이의 목숨을 구하는 증거가 되었다.
우리도 유다의 지팡이와 같이 성령님을 구원의 증거로 받았다. 우리는 그 증거를 세상에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
술자리에서 직장에서 유혹의 순간에서 성령님을 증거로 제시하여서 그 자리를 탈출 해야 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죄를 짖는 순간을 모면하는 것도 살아나는 것이다.
우리가 받은 증거를 소홀히 여겨서 아무게나 방치했다면, 위기의 순간 내 손에 없다.
다말은 언제 어떻게 어느 순간 들킬지 몰랐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는 증거물이 붙들리어 있엇다. 항상 품에 가지고 다녔다.
고이 집에 성령님을 모셔 놓지 말고, 언제 어디서나 현장에 함께 들고다니자.
내가 있는 곳니 선교지! 힘내라! 청춘!
감사
몸이 아프지만, 잘 마무리 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아침에 찬양우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