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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장 (23.11.27)

23.11.27 (월)

26절)
“너를 도우실 분은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너를 축복하실 것이니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샘물의 복과 많은 자녀와 짐승을 기르는 복이 바로 그것이다.”
[ 복이었다. ]
23년 11월은 잊지 못할 것이다. 인생 최대로 많은 이야기가 있다.
슬픈 일 , 기쁜 일, 아픈 일이 응축된 달이다.
그런데, 돌이켜 보몀 하나님이 축복과 은혜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구원을 받은 친구가 있었다.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울 좋게 만들어 주셨다.
애경사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계획을 주셨다.
무엇보다 애기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주님은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게 힘주신다.
오히려 더 잘 될 수 있게 복을 주신다.
내가 할 일은 감사하는 일이다. 불평 불만이 아니라 주신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감사하다면, 더 큰 복을 나로 흘러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
감사
감사한 기억이 남았습니다. 할머니를 위해 기도할 수 있게 준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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