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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5장 (23.09.15)

23.09.15 (금)

21절)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22절) 그 후에도 300년 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며 자녀를 지내다가 365세까지 살았다.
[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
에녹은 성경에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나온다. 깊은 교제를 나누었다고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던 에녹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들었다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은 삶이 하나님께로 맞춰줘야 가능하다.
에녹은 그런 삶을 살았다. 하나님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자녀를 낳는 복을 받았다.
어느 직군이나 의사소통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갈등을 해결해 주기 때문이다.
갈등이 해결 되면, 문제가 해결되고, 진행하던 사업이 잘 될 것이다.
반대로, 소통의 부재로 갈등이 커지면, 프로젝트는 분해가 된다.
소통이 된다는 것은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고, 상대방의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다는 말이다.
에녹은 하나님에게 답도 하고, 질문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도 하나님과의 소통 수단이 있다. 기도와 말씀이다. 기도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다.
그리고 말씀으로 응답을 받는다.
기도와 말씀으로만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 그외의 것으로 소통한다는 사람은 위험한 사람이니 조심하자.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지체 되기를 소망한다.
감사
마음은 편합니다. 이직까지 정진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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