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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2장 (23.06.03)

23.06.03 (토)

9절)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더욱 찬란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 곳에 평안을 주겠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 새 것이 좋은 것이여 ]
새 것은 좋다. 새 전자제품을 좋아한다. 그래서, 택배상자가 오고 부터 마음이 두근두근한다.
언박싱하는 순간부터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그리고, 영롱한 새 전자제품을 내 손으로 만지는 순간 황홀경에 빠진다.
본문에 하나님은 새 성전이 옛 성전보다 찬란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그리고 그 곳에 평안이 있을 것이라 말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는 새사람이 된다. 옛 것의 죄를 모두 사함 받고, 새사람이 된다.
새사람에게는 평안과 축복을 약속해 주셨다.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다면, 새사람이 되는 것은 실제하다.
마음의 평안과 이전의 삶을 치유받는 경험을 한 사람들의 간증이 많다.
최근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코인으로 빚을 진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얼마 남지 않은 공무원 시험에 앞서서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했다.
바이러스가 얼굴 반쪽을 마비시켰다고 전했다. 스트레스로 면연력이 많이 약했졌다고 했다.
그 친구는 지금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만, 기도해 달라는 친구의 요청에 간절함을 느꼈다.
그런 친구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친구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야 겠다.
새로운 성전이 그 친구 마음에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감사
20대 중반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사람의 평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종
친구를 위해서 중보기도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