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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1장 (24.01.17)

24.01.17 (수)

10절)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하면 우리는 하나님을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이며 그분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
[ 우리는 죄인입니다. ]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회개는 죄를 인정함으로 출발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범죄를 저질러서 죄를 짖는 사람을 죄인이라고 명한다. 하지만, 기독교는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짖는 다고 한다.
범법을 저질러서 죄인이 되는 것이라 태어날 때부터 죄를 지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런 사소한 생각의 차이가 겸손한 태도를 만들어 내고, 겸손한 태도가 회심의 마음을 불러온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내주셨다.
죄를 여전히 짖고 있지만, 하나님의 소속으로 우리를 불러주셨다.
죄를 이겨내는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죄인임을 인정하자.
죄를 이기는 방법에 귀 기울이자.
감사
하나가 일찍 자서, 여유로운 저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파견 전 일 마무리 잘하기
기도
교회에서 많은 축복의 가정이 나오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