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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2장 (24.01.18)

24.01.18 (목)

8절)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 어둔 밤 지나고 동 튼다. ]
새로운 계명을 주셨다는 말이 더 와 닿는다.
레위기의 말씀을 묵상하고 나니 더 그렇다.
구약시대의 예배의 규레와 율법이 지금 시대와는 다르게 엄격하고, 비효율적이게 느껴졌기 때문에 새로운 계명에 확 감명을 받는다.
이전의 어두운 과거와 어둠에사 빛으로 나갈 때의 안도감이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절망 가운데 빠져서 희망이 없는데, 한줄기 빛으로 감격이 꽉차오를 것이다.
그런데 이 말 뜻을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라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의 뜻과는 별개로 형제를 미워하거나, 믿는 다고 하고 자기 멋대로 산다면, 어리숙한 사람이다.
마치 잘해줄 때 정신 못차리고 막무가내로 하다가 혜택과 신뢰를 잃어버리는 사람과 똑같다.
인생의 절망감에 빠져있는가? 주예수를 믿어라!
교회 예배만 나가는 가? 주 예수를 전심으로 믿어라!
정죄하는 마음이 차오르는 가? 주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라!!
어두운 밤은 지나고, 동이 튼다. 명심하라!
감사
파견 전 일 다 잘 마무리 되서 감사합니다.
액션
파견 가서 일 열심히 배우기
기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과 일하는 데 걱정이 많습니다. 성령으로 타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