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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3서 1장 (24.01.25)

24.01.25 (목)

11절)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 깨어 구별하라! ]
우리는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가정, 지역, 문화, 관계 등 나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여러 요소가 있다.
그 중 가정환경과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운이 좋게도 사랑이 많은 가정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다. 그래서 사랑을 베풀줄 안다고 아내가 항상 칭찬해 준다.
가정 환경이 나를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만들어주셨다.
친구관계 때문에 20대를 허송세월을 보낸 경험도 있다. 그 친구 때문에 사람을 의심하는 경계심이 생겼다.
이처럼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에 배우고 적응하고 변화한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정해진다.
그래서 현재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과 노력이 과연 영적으로 하나님의 가르침인가 깨어서 보아야 한다.
항상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말씀에 보내는 시간만큼 선한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본받고, 선한 것 악한 것을 구별 할 수 있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자! 일어나자! 말씀에 뜨거운 마음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
감사
야근 무사히 마쳐서 감사합니다.
액션
가장 먼저 나서서 일하기
기도
소망이 없는 곳에 소망이 자라나는 기적 보여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