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2 (월)
7절)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 변하지 않는 본질 ]
새로운 곳으로 파견왔다. 어질어질하다. 회사와 근무지간의 상이한 생각들로 파견지 사람들은 불만이 많아졌고, 퇴사를 한다고 벼르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부정형인간들의 유형들이 많다.
업무적인 환경과 상황이 최악이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본질이 있다.
하나님이 광야로 인도해 준 이유가 있다. 광야에서도 머무르게 한 이유가 있다. 준비시키는 때가 있다.
업무의 본질, 내 방향성의 본질을 보자.
내가 얻을 수 있는 것을 성장시키고,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에 현혹되지 말자.
철옹성이 되어서 굳건히 말씀 붙잡고 우뚝 지키는 등대가 되자. 스펀지처럼 업무를 습득하고, 일잘러가 되자. 내가 개선할 수 있는 점을 계속해서 탐구하자.
환경을 개척하는 개척자 정신을 탑재하자. 돌밭에서 농사가 안된다고 처자식을 굶어 죽일 수는 없다. 돌을 갈아내고, 땅을 일궈서 좋은 밭을 만들자. 본질을 보자. 당장의 이익을 탐내기 보다는 큰 그림을 보자.
말씀에 더욱 의지하자. 말씀없이는 아무것도 못한다.
감사새로운 곳에서 당황한 일이 다수 있지만, 말씀에 더 귀기울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인내하기 판단하기 그리고 성장하기
기도직장의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긍정적인 환경을 이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