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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서 5장 (24.01.23)

24.01.23 (화)

4절)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세상을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이긴 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 21절)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온갖 우상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지키십시오.
[ 이겼다 세상아! 지키자 나자신! ]
파견지가 어질 어질하다. 정치질의 끝판왕이다.
나이 어린 것들이 나쁜 버릇만 들어서 오냐오냐 해주니까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 설친다. 라고 한마디로 요약이 된다.
파견지로 나온지 이틀 째 사람들이 잠만 잔다. 일하는 사람 1명, 2명 빼고는 다 잔다. 이게 말이 되는 모양인가?
그리고, 부정적인 말과 불평 불만을 토한다. 이게 문화처럼 되서, 그러지 않고는 무리에서 떨어져서 따를 당할까봐 무서울 지경이다.
이런 세상에 선포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 소신에 성경적인 가치에 맞는 대로 일할 것입니다.
세상에 물들이지 않고, 옳고 그른 것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심경에 거슬린다고 해도 말입니다.
우상으로 물들지 않을 것입니다. 해야 할 것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불의를 참고, 악행을 끊어 나갈 것입니다. 화합과 융합을 이루어 내자! 그렇지 못하더라도, 세상에 동화되지 말자!
당당히 하나님의 가치를 선포하자!
(1년이 지나고, 오늘의 묵상을 다시 보고 어떻게 내가 삶을 적용하면서 사는지 봐야 겠다.)
감사
호랑이 굴 속에서도 정신을 바짝 차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공부하자!
기도
정치로 쩌들어 희망도 없어 보이는 이곳을 변화시켜 주시고, 일이 잘 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