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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2장 (23.12.19)

23.12.19 (화)

7절) 제사장은 그 제물을 나 여호와 앞에 바쳐 그 여인을 위해 속죄해야 한다. 그러면 그 여인의 부정이 의식상 완전히 깨끗해질 것이다. 이것은 해산한 여자에 관한 규정이다.
[ 해산의 고통 ]
아이는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고, 출산을 통해 세상으로 나온다.
이 때에 엄청난 고통이 동반된다.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서 엄청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세상에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선악과를 먹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도 엄마의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올 때, 소속이 바뀐다. 태아에서 유아가 된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였을 때에 우리는 옛사람에서 새사람으로 소속이 바뀐다. 그리고, 이전의 나는 죽었고, 새 생명으로 태어난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이 피를 흘리셨고, 고통을 감내하셨다.
마치 산모가 아이를 출산한 것처럼 우리를 위해서 부정함을 깨끗함으로 바꾸기 위해 희생하셨다.
평생 고통 받아야 할 인생을 대신 아파함으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
감사하다. 부모님께 효도하듯 예수님께 항상 감사함을 전해야 겠다.
감사
대속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액션
이번주 할일 안까먹고 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