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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2장 (24.01.09)

24.01.09 (화)

31절) “너희는 내가 명령한 것을 준수하라. 나는 여호와이다. 32절) 너희는 나의 거룩한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아라.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은 나를 거룩한 자로 알아야 한다.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 곧 33절)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여호와이다.”
[ 거룩하신 하나님 ]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심은 세상과 구별된다는 것이다.
이집트에서는 세상의 가치가 가득했다.
거시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수 없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하여서 새로운 땅과 새로운 율법을 받는다.
즉, 세상과 떨어져 새로운 거룩한 삶의 터로 옮겼다.
그리고, 그런 백성들의 삶은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여야 했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고, 하나님이 어떤지 세상사람들은 짐작했을 것이다.
현재를 살고 있는 크리스천은 거룩한 삶을 살아낼 의무가 있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면, 즉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면, 우리 삶으로 거룩을 실천해야 한다.
하지만, 거룩함은 실천하기란 여간 힘들다. 세상의 가치로 물든 나의 생활 습관을 새로운 율법에 맞춰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생을 살아가면서, 거룩하기 위해서 부단히 애를 써야 한다. 성화구원을 이루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가 따르자. 우리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널리 알리자.
감사
몸이 아프지만, 행복한 가정안에서 잘 극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변화되는 직장의 환경에 잘 적응하고, 마무리 잘하기
기도
큰 어려움 없이 지금의 시기를 이겨내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