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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25장 (24.01.12)

24.01.12 (금)

21절) 염려하지 말아라. 내가 6년째 되는 해에 너희에게 복을 내려 풍년이 들게 하고 그 양식으로 너희가 3년 동안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
[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
내가 겪어온 하나님은 한 없이 베풀어 주시는 분이시다.
부족한 것을 채워 주시고, 넘치게 해주신다.
최근 이직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1달에서 2달 정도의 월급을 받지 못했다. 재정적으로 가정이 힘들어 질 수 있는 위기 였다.
그래서 공부도 하면서, 친구의 편의점에서 알바도 했었다.
그런데, 그 기간의 월급보다 더 많은 보상을 이런 저런 방향에서 지원해 주셨다. 그리고, 퇴직금도 예상보다 많이 받는 운을 주셨다.
이직이 확정 되기 전의 일주일 정도 완전 백수의 기간이 있었는데, 엄청난 두려움이 나를 사로 잡았다.
만약, 합격한 곳이 없어서 돈을 못 벌면 어떻하지?
만약, 23년을 그대로 쉬어버리면 어떻하지?
기도했다. 열심히 살게 되었다. 필요한 것을 주시는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 것 이상으로 채워주셨고, 마음과 가정에 안정과 평안을 가져다 주셨다.
최근 전도한 친구도 계약직이지만, 취직의 소식을 전해왔다.
믿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6년째 풍성한 풍년으로 3년을 버티고도 남을 그 이상의 수확물을 주신다.
물질적인 부분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다. 우리 가족들에게 은혜와 평안을 주셔서 너무 감사핟.
풍성한 하나님 곁에 붙어 있자.
감사
풍성하게 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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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더 많은 풍요로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 갈 수 있는 가정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