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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장(24.02.22)

24.02.22 (목)

29절)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30절)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 인생에서 가치가 있는 것 ]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 중에 가장 크게 다가 오는 것은 누구나 다 돈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을 벌기 위해 악착 같이 일을한다. 투자를 한다. 심지어 일을 내팽겨 쳐두고, 코인, 주식 등에 빠져있다.
교회의 장녀부의 사람도 다르지 않다. 모이면 하는 이야기가 부동산이다. 누가 저 집을 샀다네, 어디가 몇 억이네…
나도 마찬가지이다. 집을 사기 위해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인생이 가치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바울은 최고 엘리트였다. 그런 그도 이 세상의 지식은 소멸되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말씀이 배우고, 말씀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있다.
그리고, 30절의 영어는 For my yoke is easy and my burden is light.
주님의 멍에는 쉽다. 그리고 그 짐은 가볍다.
돈으로 인생을 살면 걱정 근심이 많아진다. 흩어지는 모래를 손으로 꼭 잡을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씀은 견고한 반석이다. 그것을 짊어 진다면, 무엇보다 가벼워 질것이다.
인생의 가장 값진 것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다.
감사
하나와 아내가 데리러 와서 저녁을 같이 먹는 일상의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직장에서 아침에 말씀으로 하루 시작하기
기도
하루하루 열심히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