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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장(24.02.23)

24.02.23 (금)

12절) 사람은 앙보다 더욱 귀하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
[ 삶의 기준 ]
기준은 참 중요하다고 느껴진다. 선택의 순간에 기준대로 행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기준대로 삶을 이끌어 갈 것이다.
그리고, 가정을 이루면서 느낀 것은 가장의 기준에 따라서 가정이 움직인다는 것이다.
나는 주님을 믿는다. 그리고 주님의 기준에 따라서, 우리 가정도 믿음의 가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어떻게 해야 믿음의 가정을 이룰까?
먼저는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비록 지금은 경제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항상 말씀이 우선되어야 한다.
삶의 영역에서 거짓말을 하거나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영혼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질문을 항상 던지면 된다.
그리고, 가정 예배를 드려야 한다. 신혼에는 가정 예배를 드려야 겠다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
삶이 바빠서 저녁 시간을 항상 컴퓨터 앞에서 보낸다. (공부하고, 개발하고)
앞으로는 예배를 위한 준비 시간도 포함 시켜야겠다.
기도해야 한다. 가정을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 아내를 위해서 항상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다다익선이다.
넘쳐도 탈이 없다. 기도를 많이하자.
감사
한주 마무리 되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주말에 피곤해 하지 않고, 열심히 아기랑 놀아주기
기도
아기와 아내가 아프지 않고 건강하도록, 가정이 화목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