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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24.03.05)

24.03.05 (화)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
[ 예수님 이름으로 모이기 ]
어제 교회 기도회를 하고, 친구와 함께 기도회를 하였다.
4년을 간곡히 바랬던, 기도회였다.
혼자서, 기타 반주 연습도 하고, 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바쁘다는 핑계로 반주자가 없다는 핑계로 행동하지 못했다.
몇년만에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기도회에 나갔고, 눈물로 회개하고 기도했다.
중보기도할 사람들을 생각나게 하셨다.
나를 위해서 우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하셨다.
그 이후에 이제는 실천할 때임을 느끼고, 친구와 함께 다락방 기도회를 만들었다.
기도회 1시간 이후 30분을 따로 모여서 기도하였다.
누군가가 해주기 만을 바랬던 입장이었다.
하지만, 기도하면서, 왜 내가 할 생각은 안했을까? 라는 의구심이 생겼다.
갈급한 사람이 할 수 있음이 깨달아 졌다.
이 기회로 기도하는 가장으로 성장하기 원한다. 항상 기도하는 사람으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감사
기도회에서 함께 해주심이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액션
매주 월요일 다락방 기도회 지켜 행하기
기도
우리 가정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