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07 (목)
27절)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
[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
이번 직장에서는 입사초기부터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했다. 그래서, 내 역할을 최대한 잘하기 위해서 동분서주 열심히 하였다.
그 결과,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인정해줬다.
물론 그걸 약간 무시하는 경향의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었지만, 그들을 위해서 기도한다. “크게 될 사람아!!”
거기서 배움이 중요했다. 내가 모르는 것을 빠르게 흡수해서 다른사람에게 알려줘야 하는 기회들이 많았다.
다른 사람을 알려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니, 배움의 속도가 빨랐다. 내가 충분히 이해해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다른 사람을 섬겨야 한다. 무리에서 우리를 으뜸으로 인정해준다. 으뜸으로 인정받는 것이 복음을 전달하는 데 매우 유익한 도구가 된다.
본문에는 종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무리에서 종이 될려면, 겸손해야 한다. 자기의 주관을 내려놓고, 남들을 섬겨야 한다.
이게 너무 힘든 일이다. 그럼에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일하는 곳의 사람들이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다. 일하지 않는 분위기, 회사욕하기 바쁜 곳이다.
여기서 나는 일꾼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 다짐한다.
감사인정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8시간 근무 시간을 최대한 집중해서 일하기
기도한심한 직장 동료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바뀌게 해주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