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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24.02.08)

24.02.08 (목)

24절) 그러므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다.
[ 반석 위에 지은 집 ]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바람과 비바람과 같은 자연재해에 무너지지 않는다.
반대로 모래위에 지은 집은 작은 바람에도 무너져 버린다.
집을 받쳐주는 토대가 되는 땅이 정말 중요하다.
즉, 나의 인생에서도 나의 근간이 되는 곳이 어디인가가 매우 중요하다.
세상에 가치를 둔다면, 세상의 풍파에 따라서 이리저리 흔들린다.
그리고, 그 끝에는 허무함과 허망함, 후회가 가득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에 뿌리를 내린다면, 일생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이 무섭지 않는다.
20대 초반 세상의 가치에 쩌들어서 인생을 허비한 적이 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삶이 180도 바뀌었고,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피부로 느꼈다.
하지만,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처음부터 말씀을 따라서 사는 사람이다.
마치 뜨거운 냄비를 만져야만 뜨거운 줄 아는 사람과는 반대이다.
말씀에 가르침대로 인생을 꾸려갈 줄 안다.
세상의 가칭 쩌들은 인생을 살았다면, 현재 가정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귀한 존재인 하나(애기)를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너무 감사한 말씀이다.
세상이 아닌 말씀 위에 집을 짖자.
흔들리지 않는 집을 짖자.
감사
설 명절에 푹 쉴 수있는 환경 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기도
우리 가정이 말씀을 따라하는 지혜가 충만한 가정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