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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5장 (23.09.06)

23.09.06 (수)

2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 예비하신 일 ]
본문에서 우상숭배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벌을 받는다.
그러던 중에도 하나님은 약속의 언약을 주신다. 예수님이 오심을 알려주신다.
더러워진 물을 깨끗게 할려면, 물을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컵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그것처럼 하나님은 죄악된 백성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벌을 주셨던 것으로 생각된다.
하나님은 계획이 있으시다. 예비하고 계신 일이 있다.
최근 이직 준비를 하면서,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어졌다.
그래서, 조급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은 요동쳤다.
그럼에도, 주위에서 이런 말을 해주셨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라고… 기도로 준비하라고…
마음이 너무 급했다. 당장의 힘듬 것을 덜어내고 싶은 마음에 내 욕심대로만 움직일려고 했다.
오늘의 묵상을 통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이 있고, 준비되신 것이 있음을 깨닫는다.
정말 중요한 지금 순간이다. 주님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감사
면접 잘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기도로 주님께 길을 물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