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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장 (23.02.14)

23.02.14 (화)

43절) 이 날에 무리가 큰 제사를 드리고 심히 즐거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크게 즐거워하게 하셨음이라 부녀와 어린 아이도 즐거워하였으므로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멀리 들렸느니라
하나님이 즐거워 하시는 일
하나님이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일까? 자녀들의 웃음소리가 큰 즐거움이다.
아버지가 된지 벌써 7개월이 지나간다. 아기가 나를 보고 웃어주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이 없다.
아빠인 나를 보고 웃어주는 애기… 언능 폭 안고 싶다 ㅜ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자녀인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제사를 드린다.
얼마나 큰 기쁨인지 하나님꼐서 크게 즐거워하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기쁨은 자녀에게로 흘러간다. 부녀와 어린 아이 온 예루살렘이 즐거워하는 소리가 꽉차있다.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한분만으로 즐거워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다.
우리도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하고, 기쁨이 충만하다.
부족하고, 갖고 싶고, 해야할 것들이 많다. 하지만, 나의 진정한 기쁨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 그 분 한분만으로 감사가 찬양이 넘치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한다.
함께 기도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오늘의 질문
근래에 가장 큰 즐거움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