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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2장(24.04.25)

24.04.25 (목)

6절)
”아이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 하나야, 바른 길로 가거라! ]
사랑하는 나의 딸 하나야! 하나에게 바라는 것은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는 것이야!
훗날 우리 하나가 컷을 때, 세상의 풍파가 몰아칠 때에도 긍정적인 마음과 믿음으로 상황을 이기기를 아빠는 바란단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믿음이란다.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그 믿음이 우리 인생에서 제일이란다.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기 보다는 하나님 말씀안에서 굳건하게 자라가기를 아빠가 기도할께!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우리 딸!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믿음을 물려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딸 하나야! 앞으로도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울고 웃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
언제나 영원히 우리 하나를 사랑하는 아빠가!
감사
바쁜 한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기도할 수 있는 자리마다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기
기도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아버지로 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