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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4장(24.05.01)

24.05.01 (수)

14절)
”이와 같이 지혜도 달콤한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를 얻어라. 분명히 너에게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며 너의 희망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
[ 희망찬 내일 ]
대한민국 젊은 세대들이 가장 힘든것은 무엇일까?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집을 구할 수 있다는 희망, 가정을 꾸릴 수 있다는 희망, 자녀를 기를 수 있다는 희망이 없다
요인은 복합적이다. 사회적, 개인적인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희망을 갖는 일이다. 젊은 세대에게 내일이 오늘보다 낫다는 희망을 주어야 한다.
이런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신앙적인 방법은 복음르로 돌아가는 것이다. 복음에서 파생된 논리와 교리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복음 그 자체로 복음을 바라바고,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감동을 받아야 한다.
어떤 전문적인 지식보다 복음을 아는 것이 젊을수록 중요하다. 나의 자녀에게 복음을 알게 해주는 현면한 아버지가 되고 싶다.
그렇다면, 60세 이후의 세대들은 괜찮을까? 그들도 가장 못사는 세대들이라고 한다. 퇴직 후 현금흐름이 끊겨서, 가난에 시달린다.
나이 때문에 전공으로 재취업은 힘들다. 자영업을 하거나, 경비직, 시설직에 들어간다.
그들에게는 꿈이 없다. 아이 아빠가 되고 나서 부터는 의무감에 삶을 살아낸다. 이런 세대들에게 꿈이 곧 희망이다. 내일은 쇠약해져가고 죽어가는 하루들이 아니라, 목표와 비전을 위해서 할일들이 풍성해지는 것이 행복이다.
복음이 곧 꿈이다. 주님이 주신 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꿈을 가져라. 복음을 믿어라!
감사
알찬 휴일,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는 체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소지니와 대화를 많이 하기
기도
우리 가족의 신앙적인 회복과 건강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