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08 (수)
25절)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여호와를 신뢰하면 안전할 것이다.”
[ 사람을 보지 말고, 주님을 보자! ]
새로운 곳에 파견 가기전 같이 프로젝틑 하던 팀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런데 뭔가 미묘한 눈치가 보이는 것이었다. 알고보니, 같은 팀의 팀원들이 다른곳으로 파견가는 일 때문에 팀장님께 찍혔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프로젝트에 많은 태클을 걸기 시작했고, 다시 복귀하기 3주 정도릉 야근 주말 할것 없이 일을 했다고 들었다. 심지어는 그만두라는 말도 하고 그만둔다는 소문도 만들어 냈다.
마음이 아팠다. 서로의 상황과 입장이 분명히 있어서 이해는 되지만, 힘들게 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져서 참 안타깝다.
내가 속한 곳이 모두가 평안하고, 좋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직장에서 상사나 사람을 보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자 내 뒤에는 하나님이라는 빽이 있다! 잊지 말고 담대하고, 협력하는 사람이 되자.
감사하나님만을 볼 수 잇음에 감사합니다.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팀을 위해서 기도하기
기도우리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는 소지니에게 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