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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편 (23.07.04)

23.07.04 (화)

10절)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찌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모든 좋은 것에 풍족할 수 있는 법 ]
배테랑의 한 대사에서 우리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어? 라는 대사가 있다.
돈의 가치를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가치관을 따르는 신념이 있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10대, 20대를 무얼 위해서 살아 왔을까 라는 고민을 해봤다.
잘 먹고, 성공하기 위해서 달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자의 반 타의 반이 있었다.
그런데, 30대가 되고 보니 잘 먹는 것이 무엇이고, 성공하는 삶이 무엇일까 의문이 생겼다.
사회에서 정의한 성공의 기준만이 정답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해답을 말씀이 준다고 나는 확신한다.
성공에 대한 기준을 아직은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지만, 분명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고 축복이고 성공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부족함을 채워주시고, 귀 기울여 주시고, 아픔을 치유해 주신다.
돈이 많다고 해서 성공한 삶처럼 보일 수 있다.
가진 능력이 많아야 성공한 삶처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으로 꽉 찬 삶이 제일 성공한 삶이다.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는 비법이다.
감사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재정적인 부족함을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액션
찬양 한곡 부르고, 기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