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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편 (23.07.14)

23.07.14 (금)

11절)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 낙심치 말자. 주님께 마음을 두자. ]
낙심하면서, 선을 행하는 것은 무척 힘들다.
나의 마음이 불안하고, 요동친다면, 그 불안감은 주변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마음이 불안할 수록 예민해지고, 예민할 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서운함과 실망감을 아낀다.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질 수록 선을 행하기는 불가능하다.
평안하고, 형통함은 중요하다. 삶의 여유가 생기고, 주위에게도 선을 행할 에너지가 생긴다.
우리는 불안에서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 현실의 힘듬 보다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어야 한다.
모든 평안함과 형통함을 주님께로부터 나온다.
세상의 것들이 잠시 잠깐 만족감을 줄 수 있어도, 영혼의 갈증은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주님만이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다.
주님께 소망을 두고, 힘들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는 매일매일이 되자.
감사
하나가 1년동안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돌잔치가 있는데, 가족들의 발검을 지켜주세요.
액션
하나 한테 사랑한다고 3000만큼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