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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2편 (23.07.28)

23.07.28 (금)

7절) `이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 피난처로 삼지 않고 그의 많은 재산을 의지하며 남을 해침으로써 강해진 자이다.' 할 것이다.
[ 우리가 잘 되게 하는 이유 ]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성공할 수 밖에 없다.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하는 비법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면서 나도 모르게 훈련하기 때문이다.
역행자의 저자 자청은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가 하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글을 쓰라는 것이다.
문해력이라는 글 해석 능력을 기르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묵상하면서, 훈련을 한다.
그래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조건을 가졌다.
( 미래의 불안함이 있는 자들은 걱정할 필요 없다. 이미 주님이 성공의 길을 만들어 주셨음을 믿으면 된다.)
그런데, 우리에게 세상 적인 성공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기 위함이 아니다. 재산을 의지하면서 악한 행동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만화에서 흔한 클리셰가 있다. 처음에는 선한 역할이었지만, 욕심에 눈이 멀어서 악당이 된 캐릭터가 있다.
이런 만화 적인 설정은 현실에서도 적용된다.
돈에 시선이 뺏긴다면, 초심은 하나님을 위함이지만, 내 욕심을 위해서 재산을 의지하는 실수를 한다.
그렇기 위해서 항상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과 하나님이 해주셨던 것임을 기억하며, 겸손해야 한다.
우리가 잘 되게 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임을 명심하자.
감사
나의 앞길을 성공의 길로 주심을 믿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능력 주심에 감사합니다.
액션
불안한 미래의 걱정을 내려 놓고, 이미 성공했다는 상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