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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0편 (23.08.16)

23.08.16 (수)

12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니 그가 우리 대적을 짓밟을 것임이라.
[ 우리는 승리하리라 ]
인생이 고달픈 경험이 있는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원수 같은 제 3자가 나를 해코치 할 때, 인생이 고달프다.
힘들다라는 표현을 넘어서 진짜 너무 힘든 순간들을 고달프다라고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고달픈 순간들이 자주 있었다. 실력부족과 소통 부족으로 회사생활과는 맞지 않는 다고 생각이 여러번 들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설교로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결국에는 승리하는 미래가 있을 것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미 이루어 주셨다.
하나님이 함께해 주셔서 승리하는 미래를 확신받으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지금의 힘듬이 미래의 성장을 위한 인내임을 확신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인생이 고달프다면,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를 확신해 보라.
나를 대적했던 원수들은 사라지고, 업계의 전문가가 되어서, 하나님의 비전을 쫓는 미래를 상상해 보라.
가슴이 벅찰 정도로 사명을 위해서 사는 미래를 상상해 보라!
지금의 힘듬은 미래를 위한 성장통이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가정에서도,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울적한 마음을 승리의 마음으로 스위치를 돌리자.
감사
오늘 회의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대표의 말에 시달렸지만, 마음만은 기쁨이 넘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액션
승리한다! x3 (마음속으로) 외치기